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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만에 다시 글을 쓰기 위해 접속해서 생소한듯이 몇 자 적어봅니다. 지난 5년 간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인생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힘들고 아프고 우울하나 그래도 내 생각을 남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재미없고 의미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큰 의미와 희망을 다시 주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 가는데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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