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를 위한 소액투자 서비스 - 미니스탁, 잔돈펀드, 티클 저금동 서비스

소액으로 주식을 사고 펀드에 가입하며 카드 결제 금액 중 잔돈을 종합자산관리 계좌에 적립해주는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금융사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팔아 최종적으로 주식 투자 등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100원으로 펀드에 가입하고 1000원으로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카드 결제액이 4100원이면 100원을 자동으로 CMA(자산관리계좌)에 적립해주고 적립금으로 주식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소액 투자 상품 '잔돈펀드'를 출시했습니다. 100원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온라인 자유 적립식 펀드 상품으로 앱으로 가입해야 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QR코드를 이용해 가입하시면 됩니다.

이벤트(상세내용) < 새소식/이벤트 < 하나은행

 

4월 30일까지 잔돈펀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잔돈펀드 쿠폰받기를 클릭한 손님에게는 가입 쿠폰을 제공하는데 5만명 한정입니다. 이벤트를 통해 가입한 고객 중에 투자금을 추가 납입한 사람에게는 1000 하나 머리도 적립해줍니다. 

 

 

카카오페이로도 1000원으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다운받고 각종 인증을 마치면 펀드 투자를 할 수 있는데 매월 매주 방식 또는 한번에 투자 방식으로 선택해서 가입 가능합니다. 

 

 

삼성증권에서도 티클과 합작으로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잔돈 저축 서비스인 티클은 카드 결제시에 잔돈이 생기면 자동으로 설정 계좌로 돈이 적립됩니다. 삼성증권을 통하며 CMA 계좌로 돈이 적립되고 주식 투자등이 가능합니다. 

티클 - 잔돈저축앱

 

 

한국투자증권에서 출시한 모바일 앱 '미니스탁'은 환전 없이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1000원 단위로 매수 가능해서 목돈이 필요 없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가격이 떨어졌지만 한때 800 달러 이상으로 원화 90만원 가까운 돈이 있어야 1주를 살 수 있지만 미니스탁으로는 1000원으로 1주에 대한 일부 지분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카카오뱅크 x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